관광객 유치하려는 발리, 미접종자 입국 가능해질까?(feat. 중국인 입국 완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 희망적인 소식을 말씀드리려 해요!!

 

오늘도 발리 출입국 관련 코로나방침이 바뀌었나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한 기사를 보게 되었어요!! 

 

기사 제목

 

어떤 나라 일 것 같으신가요...???

바로바로~

인도네시아 입니다...!!

 

몇일 전에, 제가 발리 입국 관련 게시물 쓴 것 기억나시나요...?

 

인도네시아의 사회활동제한조치가 풀림으로써 발리 입국 완화에 관한 글이에요!

 

꼭 읽어봐주세요!

 

>>>>>> 2023.01.12 - [여행정보] - 23년 발리 미접종자 사회활동제한조치 PPKM 폐지로 입국 가능할까?

23년 발리 미접종자 사회활동제한조치 PPKM 폐지로 입국 가능할까?

 

해가 바뀌기 바로 전 !

22.12.30 에 조코위 대통령은 23년 1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던 PPKM을 폐지 하기로 하였는데요

그 이유는 WHO의 기준 보다 자국의 여러 수치가 낮아졌기 때문에 사회활동제한 한 것을 폐지한다고 한거에요..!

 

그래서 전 게시물에서 썼던 것 처럼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의 발리 입국에 대해서 긍정적인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사 제목

 

이 기사를 본거죠,...ㅎㅎㅎ

 

기사의 내용을 다시 요약 정리 해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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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면서 중국발 입국자 규제를 강화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도네시아는 "중국인 관광객 규제는 없을 것이고 환영한다"며 오히려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4일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중국 관광객을 환영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중국은 그간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자국민들의 일반 여권 발급을 제한했지만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하면서 오는 8일부터 출입국 방역 규제도 대폭 완화하기로 한 상태다.

이 때문에 인도네시아 관광 업계에서는 중국인들의 '보복 관광'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민 98%가 코로나19 면역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역당국도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고 있다"며 중국발 입국자를 규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사실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로 침체기를 맞은 관광 산업을 살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연간 200만 명 이상이 관광을 왔고, 지난해 22년은 약 9만 5000명에 불과했다.

산디아가 장관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는 지난해 목표치(360만 명)의 2배가 넘는 740만 명"이라며

"중국 관광객이 돌아온다면 외국인 관광객도 급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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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기사를 읽고.....!

더 희망이 커졌어요,,,,ㅎㅎㅎ

 

 

확실한 것은...!

발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힘을 쓰고 있다는 거네요!

그렇다면 코로나 관련 백신 출입국도 완화할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오늘도 이렇게 좋은 소식과 함께 

백신 미접종자의 발리 입국을 위해서 희망을 품고!!

다른 소식으로 뵐게요!!

 

 

 

 

 

 

(제가 요약한 기사의 전문이에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1179

"국민 98% 면역력"...다들 규제하는 중국 관광객 유치나선 이 나라 | 중앙일보